신한금융투자, 오주중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캠프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서울 오주중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따뜻한 금융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캠프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거래소 방문, 보드게임을 통한 모의주식투자, 신한금융투자 주요 부서를 견학하며 금융투자업 역할과 비전을 체험했다.

신한금융투자, 오주중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캠프

따뜻한 금융캠프는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에게 자본시장 흐름과 금융·증권 상식을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투자와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협력해 2012년 4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