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7.2%' 30% 눈 앞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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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시청률은 27.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백진희)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