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권거래소(KMEX, 대표 제경배)는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기 위해 회원가입 없이 NPL.경매는 물론 대위변제NPL, 신탁부동산NPL, 공매 등을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홈페이지(www.kmex.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저당권거래소와 NPL전문교육원을 운영하면서 투자자를 비롯한 수강생에게 NPL물건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는지를 잘 모르시는 이들이 많다. 이에 초보자도 쉽게 찾을 수 있고, NPL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는 신속하고 정확한 국내 최대의 NPL 물건을 수록하기 위해 오픈했다.
저당권거래소 홈페이지의 장점은 유동화 회사나 일반 경매정보지에서 찾기 힘든 유동화NPL, 일반NPL, 대위변제NPL, 신탁부동산NPL로 세분화했다.
뿐만 아니라 저당권거래소에서는 NPL(저당권) 매입, 매도, 중개 등 NPL에 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자회사인 NPL전문교육원(www.npledu.com)에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저당권거래소KMEX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적극적인 실행력으로 NPL분야의 플랫폼(Platform)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