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 기반의 기업 환경에서 지점 및 원격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혁신 솔루션을 공급하는리버베드가 전자신문과 함께 11월 10일오후 2시~3시까지 무료 웨비나를 진행한다.
Branch of Future라는 주제로 지사 IT 환경 최적화를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소개할 이번 웨비나에서는 원 거리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시켜주는 WAN 최적화솔루션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성능 관리를 위한 가시성 및 모니터링 솔루션 ‘리버베드 스틸센트럴’,그리고 지점의 IT 자원을 중앙으로 이전하여 통합 관리하고 지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백업및 복제할 수 있게 해주는 ‘스틸퓨전’ 제품 등이 소개될예정이다.
리버베드 코리아 김재욱 사장은 “리버베드는 전세계 27,000여 고객들에게 WAN 및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환경에서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대 10배 가속시켜주고 깊이 있는 가시성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성능 관리를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해왔다”라며, “지점 운영과데이터센터를 통한 백업이 일반화되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리버베드는 원격지에 LAN 성능을 제공하고, 쉽고 단순한 관리성과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놀라운 비용 절감 효과를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WAN 최적화 제품인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는 원격지에서 다양한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할 뿐만 아니라, 지점의 네트워크 현황을 실시간으로 본사나 중앙 데이터센터에전송함으로써 보다 투명한 가시성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앙 관리자는 스틸헤드 제품을 통해수집된 네트워크 및 데이터 정보를 스틸센트럴 성능 관리 제품을 통해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트래픽 흐름을파악하고 최적의 경로를 통해 우선순위가 높은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병목 없는 빠른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문제 발생시 근본적인 원인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부서간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게 되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된다.
이미 리버베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비롯 제조, 공공, 포털, 금융, 유통 업계의수많은 유수의 기업들에 자사의 WAN 최적화 및 성능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WAN 최적화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업계 리더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네트워크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와 지점 IT 통합 및 백업 솔루션 부문에서도 꾸준히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있다. 리버베드는현재 전세계적으로Branch of Future라는 주제의 eDM 캠페인을 펼치며, 지점 및 지사IT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한 접근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리버베드 Branch of Futur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