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을 할 때도 똑소리나게 노하우를 발휘해야 한다. 보험이야 말로 평생동안 나의 재산을 보호해줄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인슈24(http://product.e-direct.kr/medicine.asp?partnerpro_id=e4)에서 어떻게 보험가입을 해야 유리하게 가입이 가능한지 몇가지 팁을 알아보자.
첫째, 싸다고 좋은게 아니다.
보험료가 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이름이 같은 암 보험인데 보험료가 싸고 비싸고는 보장내용에 차이가 있다. 내게 꼭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여 가입하는게 좋다.
둘째, 하루라도 젊을 때 보험 가입을 해라.
이렇게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젊을 때 가입을 하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상해를 보장하는 보험은 나이가 많으면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 고령자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 보험 가입을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경우엔 최소한의 보장으로 구성이 된 상품으로 충분히 알아보고 가입을 해두는게 좋다.
셋째,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 체크하기.
보험 가입자중 1년내 20%, 2년내 36%가 해지를 한다고 한다.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일단 먼저 내가 기본보험에 가입했는지 체크를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다.
기본보험이란, 암 보험, 의료실비보험, 연금보험, 정기보험 정도가 해당되며, 그 외 보험으로는 종신보험, 저축보험, 변액보험, 운전자보험 등이 있다.
특히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여러 개를 가입하여도 한군데 보험사에서만 보장을 받을수 있으므로 중복되어 가입하는건 아닌지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역시 최대한 어린 나이에 빨리 가입을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통원비 자기부담금이 최초 5천원에서 지금은 최대 2.5만원으로 늘어났고, 자기부담금도 10%에서 20%로 확대되었으며, 보험료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어릴 때 가입을 할수록 보험료 절약이 되는것이다.
요새는 간단한 입력만으로 각 회사별 상품의 전문적인 비교추천이 가능한 비교사이트(http://product.e-direct.kr/medicine.asp?partnerpro_id=e4)에서 본인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추천받아 비교 및 선택 가입하는데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험사별 사이트를 다 방문하지 않아도 메리츠화재, KDB생명, 현대해상, 흥국화재, 한화손해, 동부화재, 삼성화재, MG손해 등 각 회사의 여러 상품을 한 곳에 모아두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험 가입 예정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