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통운, 무사고 기원 고사 및 원활한 소통으로…

<사진 = 상민통운 고사 진행 상황>
<사진 = 상민통운 고사 진행 상황>

상민통운은 자사 소속 차주들과의 안전운행 무사고를 기원하며 고사를 진행하고 꾸준한 관리와 차주들과의 담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상민통운은 업계최초로 소속된 차주들을 위한 복지와 화합 및 담합을 도모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우수지입차주에게는 평판시트 설치를 전액 지원하는 등 자사에 소속된 차주들에게 여러 복지혜택을 제공했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상민통운은 늘 차주분들의 안전운행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임직원 및 차주분들을 모시고 모든 염원을 담아 고사를 올렸다”며 “고사가 끝난 후 직원들과의 회포를 푸는 자리도 마련하는 등 차주와 직원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상민통운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민통운은 현재 물류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적 문제점인 화물차량의 수급 불균형 및 교통혼잡 심화, 공차율 증가, 서비스 부족, 체계화되지 못한 업무시스템 등을 단일 시스템으로 연계해 일괄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물의 수송, 보관, 하역 등 업무를 자동화해 물류서비스 및 화물유통과 관련된 물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물류 활동에 수반되는 정보의 전산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전문화된 시스템과 물류 전문구성원의 지속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