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브로디, 2년 만에 재도전 '폭풍성장한 만큼 가창력도 성장했을까?

브로디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방송 캡처
브로디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방송 캡처

브로디

브로디가 K팝스타에 2년 만에 재도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프롤로그에서는 2년 전 ‘K팝스타3’에 출연했던 브로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희열은 브로디를 보고 "예전에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컸다"고 말해 주위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로디 대박이다" "브로디 많이 컸다" "브로디 폭풍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