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공항이지요. 아프리카 차드로 떠납니다! #오랜만에사진이잘나와서기분좋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눈망울이 청순미를 더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대박 이쁘다" "진세연 셀카도 여신이네` "진세연 옥중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후속 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