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은행 금리가 낮은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마땅한 부동산 정보도 없이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어려움에 도움을 주는 어플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의 신” 어플리케이션(앱)이다.
투자의 신은 현재 부동산 분양 현장 등록 수 1위, 투자자 이용자 수 1위, 검색 수 1위로 대한민국 1등 부동산 투자 분양정보 어플로 자리매김 했다. 특허와 상표 등록 신청을 끝마친 상태로 수익형 호텔 분양, 아파트 분양, 오피스텔 분양, 상가 분양, 빌라 분양, 타운하우스 분양 등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으며 전국에서 분양하는 모든 분양 물건을 한 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한정된 투자처와 제한적인 분양 정보 등 발로 뛰는 한계를 해소시킨 것이다.
현재 투자의 신 어플 홍보 차원으로 무료로 투자 자문 역할을 해주고 있다. 초보인 경우 ‘투자의 신’을 통해 투자처의 상담을 받거나 의뢰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좋다.
앱을 통한 내용을 보면 위례 신도시, 인천 송도, 영종도, 서울 마곡지구는 현재 개발 단계로 거주환경이 불편할지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청라, 영종도와 더불어 송도신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개발속도가 빠른 지역 중 하나다.
투자가치로 주목해야 할 지역은 영종도, 송도신도시, 청라지구, 김포신도시,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판교, 문정지구, 배곧신도시, 세종시가 있고 지방 아파트 중에서는 현재 대구, 부산이 있다.
투자의 신 관계자는 “10년 이상의 부동산 투자 경험으로 구성된 투자의 신은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면서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성공 확률 10%만 존재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초보 투자자들이 성공하기 어려운 부동산 영역이기 때문에 검증된 투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투자의 신 홈페이지(http://투자의신.com)나 대표전화(1670-1710)로 확인할 수 있다. 어플은 구글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