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과거발언 옥중화 기대로 이어져

옥중화 진세연
 출처 :/KBS '각시탈'
옥중화 진세연 출처 :/KBS '각시탈'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모태솔로 고백, 첫사랑과 결혼하는 판타지가 그 이야기다.

진세연은 지난 4월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한 번도 연애를 하지 못했다"며 "학창시절에 남학생이 관심을 보여도 자연스럽게 멀리했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이번 ‘옥중화’에서 ​감옥에서 태어난 옥녀 로 캐스팅 돼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는 아역 분량이 끝나는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옥중화` 촬영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