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지사장 조원영)는 파트너 프로그램인 ‘베리타스 파트너스 포스’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회등록’ 한도를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늘렸다. 기존보다 베리타스 제품을 더 많이 팔수 있게 됐다. 또 분기별 지불 절차를 간소화한 3단계 지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플래티넘 파트너에게 요구되는 전문 역량도 기존 세 가지에서 두 가지로 줄였다.
한편, 베리타스코리아의 협력사인 비트라이스는 최근 개최한 ‘2015 아태지역 파트너 어워드’에서 ‘올해의 한국 파트너’로 선정됐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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