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5 공학교육 페스티벌’이 18일 대구 엑스코(EXCO)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막식에서 “청년 공학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산업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결합될 때 성장과 기술혁신이 발생할 수 있다”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5 공학교육 페스티벌’이 18일 대구 엑스코(EXCO)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막식에서 “청년 공학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산업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결합될 때 성장과 기술혁신이 발생할 수 있다”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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