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메세지
시크릿 메세지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우에노 주리의 일상 셀카가 눈길을 끈다.
우에노 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우에노 주리가 식사를 하거나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는 등 평범한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우에노 주리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릿 메세지 우에노 주리 귀엽다", "시크릿 메세지 종영 아쉽다", "시크릿 메세지 재미있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우에노 주리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 19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