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쌍문동 5인방의 화기애애한 셀카 공개 "곧 시작합니다"

응답하라 1988
 출처:/혜리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 출처:/혜리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혜리가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 혜리와 동료 배우들이 찍은 셀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응답하라 1988′ 곧 시작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쌍문동 친구들인 이동휘,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섯 사람은 80년대의 의상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늦은 시간 독서실에 간 덕선(혜리 분)을 기다리는 정환(류준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