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프랜차이즈회사인 ‘태후사랑’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두피케어·염색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태후사랑은 두피케어, 염모제, 화장품 등을 자체 생산·유통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선두주자다. 건강한 모발과 자연 피부의 아름다움을 되돌려 주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두피케어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전국에 체인점을 두고 있다.
특히 컬러 착색력이 우수하고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고순도 벤토나이트라는 성분을 천연 미네랄 염모제 등 제품에 함유해, 염색 후에도 윤기 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킬 수 있게 한다.
염모제에는 암모니아 성분을 제거해 암모니아 향으로 인한 자극을 감소시키며, 실리콘 또한 제거해 실리콘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한층 억제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벤토나이트 성분을 적극적으로 연구해 탄생시킨 기초 화장품과 헤어·두피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에 있다.
10월말 멋 내기 염색용 염모제 10종을 추가로 출시했으며, 11월에는 허브 염모제 2종이 출시됐고, 이번에 식약청 등록이 완료된 탈모예방과 모발을 굵게 해주는 아비가일 샴푸도 12월 초 출시 예정에 있다.
태후사랑은 프랜차이즈 염색·두피케어 체인점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 구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출100억 이상 규모에 전국 3천여 개 매장을 확보해 꾸준히 체인점을 늘려가고 있다. 2012년 중국을 시작으로 필리핀, 미국, 호주, 베트남 등 세계적으로 품질 력을 인정받으며, 2015년 현재 중국시장에 아비가일 화장품등 다량 수출 예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도 성장 중이다.
한편 태후사랑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aehoosarang.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