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마그네슘으로 만든 자동차 부품

초경량 마그네슘으로 만든 자동차 부품

소재부품 산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2015 소재부품산업주간’ 행사가 24일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개최됐다.

초경량 마그네슘으로 만든 자동차 부품

전시장을 찾은 학생이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로 기존대비 61%정도 무게를 감량한 내장재 및 휠, 보닛 등 자동차 부품을 보고 있다.

초경량 마그네슘으로 만든 자동차 부품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