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한채아의 굴욕없는 민낯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채아는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리지와 함께 취침 전 세수를 하며 무결점 민낯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 완전 예뻐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또 한채아는 늘씬한 몸매답지 않은 폭풍먹방으로 반전 식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아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을 먹었다. 한채아는 대접을 받아들고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지만, 끝까지 그릇을 비우며 야무지게 먹어치웠다.
한편, 한채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 역으로 활약하면서 대세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