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송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송민서의 교복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송민서는 인스타그램에 “17살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민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민서의 33살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기자간담회에는 김기진 PD, 윤정수와 김숙 커플, 기욤과 송민서 커플이 참석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