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롱드레스 찢으며 아찔한 각선미 드러내...8등신 비율에+볼륨 몸매 '눈길'

레이양
 출처:/ 토비스미디어
레이양 출처:/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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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복면가왕 판정단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지면 광고 속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레이양이 등장하는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지면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속 레이양은 ‘심쿵하게 없앴다’라는 카피에 맞춰 발목까지 내려 오는 보라색 롱드레스를 손으로 찢어 시원한 미니 드레스로 만들었다.

레이양은 173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8등신 비율에 글래머러스한 S라인,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을 한 실력자로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온스타일 `더 바디쇼`시즌2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