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여름 분수대 무섭다고 대성통곡 "왜케 기엽징? 사진만봐도 우는 소리가..."

정시아 딸 서우
 출처:/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딸 서우 출처:/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딸 서우

정시아 딸 서우가 화제인 가운데 서우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우야~ 지.못.미. 작년여름~ 분수가 무섭다고 통곡하는 서우뒤로 혼자 세상에서 제일 신난 준우. 난 이 사진이 왜케 기엽징? 사진만봐도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ㅋㅋㅋㅋ 겁많은 건 나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우는 분수대 앞에 서서 서럽게 울고 있다.

특히 서우의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