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직원, 협력사 직원이 김장담그기 행사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해(海) 김장 담그기’, ‘사랑의 PC 기증’ 등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행사는 아보코리아, 텐노드솔루션, 이온아이티, 비에이치컨설팅, 유니포인트 등 협력업체도 참여했다. PC 40대를 대홍기획과 함께 마련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노준형 경영지원부문장은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