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관계기관에 등록돼있는 민간자격증은 1만 7천 개로, 그 종류와 개수가 매년 늘고 있다. 하지만 내 자신에게 맞는 민간자격증이 무엇인지 판단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이에,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다양한 과정의 민간자격증을 운영하고 있어 개인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직종의 자격증을 선택하여 취득할 수 있고, 자신만의 스펙을 쌓는 등 자기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간자격증 취득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의 무료수강 이벤트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한국자격검정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원 교육기부 사업 프로젝트에 최우수 교육원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전 과정 장학지원 무료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회원 중 매월 500명을 무료수강 이벤트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전 과정 장학 지원하는 무료수강 이벤트에 당첨될 시 한 달 동안 온라인 무료수강 후 별도의 시험 응시료 없이 자격증 취득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료수강 이벤트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http://www.k-edustudy.com/) 접속 후 회원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korea`를 입력하면 된다.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에서는 번거롭게 2급자격증 취득 과정을 거치지 않고 1급자격증을 바로 취득할 수 있어 1급 자격증을 최단기간 취득이 가능한 특별한 장점이 있다. 더욱이 발달된 온라인 수강시스템과(PC+모바일수강) 온라인 시험으로 간편하고 쉽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의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이 신뢰 받는 이유는 서울강남교육지원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인가를 받은 교육과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의 등록 허가 번호는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조회를 할 수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에서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제도를 통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관할하는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있는 자격증취득자는 자격기본법에 의한 면허개념의 자격증인 만큼 전자바우처 제공기관에서의 종사인력으로 등록을 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을 하게 되면 이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으로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의 자격증은 ▶여성유망 자격증 ▶전망 좋은 자격증 ▶취업 필수 자격증 ▶취업 잘 되는 자격증 ▶요즘 뜨는 자격증 ▶미래유망 자격증 ▶노후대비 자격증 ▶돈 버는 자격증 ▶따기 쉬운 자격증 등 자격증 추천에 노출되는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담사 자격증 ▶컴퓨터 자격증 ▶피부미용사 자격증 ▶언어치료사 자격증 뿐만 아니라 여자들이 찾는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베이비시터 ▶방과후지도사 ▶미술심리치료상담사 등의 영/유아를 위한 교육관련 자격증 취득 또한 진행 중이다.
그리고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여러 분야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사회교육분야는 심리상담사 자격증과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부모교육지도사 자격증, 가족심리상담사 자격증, 캘리그라피지도사 자격증,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자격증,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유아교육분야는 방과후지도사 자격증과 독서지도사 자격증,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아동미술지도사 자격증,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자격증, 손유희지도사 자격증,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클레이아트지도사 자격증, 자기주도학습코칭상담사 자격증 등 취득 교육을 하고 있다. ▷전문가과정 분야로는 바리스타 자격증과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병원서비스 매니저 자격증, 마술교육 지도사 자격증, 인성지도사 자격증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국비과정인 재직자내일배움카드, 직장인환급과정으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인회계사 자격증, 주택관리사 자격증 등 산업인력관리공단 큐넷의 국가공인자격증과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외국어능력시험, 유통관리사 등 대한상공회의소 대표 유망 자격증 등과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취득하기 힘든 자격증들이 많으므로 민간자격증을 통해 이를 대비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