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하시시박, 과거 'Love Poem' 속 상반신 노출+단편영화 감독까지? '눈길'

봉태규 하시시박
 출처:/ 하시시박 'Love Poem' 화면 캡처
봉태규 하시시박 출처:/ 하시시박 'Love Poem' 화면 캡처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상반신 노출 장면이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시시박이 2013년 촬영한 단편영화 `Love Poem`은 포항에서 12시간의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하시시박의 Vimeo를 통해 공개됐다.

극 중 하시시박은 러브호텔에서 과감하게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침대 위에 누워있다. 특히 하시시박의 민낯과 거침없는 노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봉태규 하시시박, 축하합니다" "봉태규 하시시박, 아들이구나" "봉태규 하시시박, 예쁘게 잘 사세요" "봉태규 하시시박, 건강하게 자라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태규 소속사 이음컨텐츠의 한 관계자는 1일 한 매체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이날 오후 자연분만으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