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배우 서영이 화제인 가운데, 서영이 공개한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영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놀러 가고 싶다. 베짱이처럼 맨날 맨날 휴가 가고 놀러 다니고 싶다. 이제 앞으로 3개월은 다시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겨울에 꼭 떠나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수영장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서영의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서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영, 몸매가 좋다~” “서영, 예쁘네요” “서영, 건강미 넘쳐!” “서영, 휴가 떠나고 싶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타투`에서 주연 구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