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등산∙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이들을 위한 보조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에 맞춰 100년 전통의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스위스알파인클럽이 ‘자이언트 보온보냉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어언트 보온보냉은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생활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또한 보온∙보냉의 효과가 뛰어남은 물론, 고객의 편의에 맞춘 제품이다. 큰 사이즈의 입구는 음료와 음식을 담기에 편안하다. 2중 잠금 장치로 제작돼 쉽게 열리는 것을 방지하면서, 원터치 캡 오픈 방식으로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가 포함돼 있어 이동 시에도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500ml내외의 보온병과 다르게 2L대용량으로 제작돼, 가족들이 함께 이동하는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한편 스위스알파인클럽의 ‘자이언트 보온보냉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wissalpineclu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