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출시한 키난빌반짝커(http://www.kinanvill.com)가 종이접기로 유명한 김영만 선생님이 추천하는 신개념 창의 인성교구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팝업북형식의 신제품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치원과 어린이집 산타행사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키난빌반짝커는 완성이 어려운 색칠놀이의 한계를 넘어서 쉽고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교육용 완구로 눈길을 끌어 왔다.
더불어 키난빌에서는 11월 신상품 팝업 반짝커를 출시했다. 멋진 팝업 배경판과 아이들이 만든 반짝커를 세울수 있는 받침대, 그리고 직접 만드는 가면과 테마별 펜던트가 추가돼 기존 반짝커의 색칠놀이, 미술놀이뿐만 아니라 입체 역할놀이까지 가능하게 됐다.
이런 놀이들이 복합적으로 활용돼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큰 효과를 보여주는 키난빌 팝업 반짝커는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론 유치원, 어린이집의 산타행사 선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든 반짝커를 가지고 가족과 함께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반짝커에 대한 이런 관심에 힘입어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반짝커를 가지고 노는 모습들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각자의 솜씨와 실력을 뽐내는 부모들도 늘어났다. 또 새롭게 출시하는 팝업 반짝커와 함께 키난빌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팝업 배경판과 반짝커를 통해 만드는 인형극 콘테스트도 준비하고 있다.
키난빌반짝커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와 놀이의 주도권을 전달해줄 키난빌 팝업 반짝커를 활용한다면 올 겨울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