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신은경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 영화 속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신은경은 과거 영화 `두 여자`에서 심이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당시 영화 `두 여자` 스틸컷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욕조 안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심이영과 신은경의 매끈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신은경의 전 남자친구 A씨가 신은경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신은경 측 관계자는 1일 “현재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바지 촬영 중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