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김민재가 화제인 가운데, `라디오스타` 김민재의 교복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교복 2탄”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교복을 입고 단정한 머리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민재의 훈훈한 외모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창사특집-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져 올 한해, MBC 예능계를 빛낸 효자스타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가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