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과거 이상형 눈길 "얼굴 안보진 않지만 얼굴이 첫째는 아니다" 솔직

투애니원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투애니원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박봄

투애니원 박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투애니원 박봄은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박봄은 "큰 키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잘생기면 더 좋다. 물론 얼굴을 안보진 않는다"며 "하지만 얼굴이 첫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일 열린 2015 MAMA에 깜짝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