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오는 6일까지 코엑스 1층에서 열리는 ‘2015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대표 디자인 전시 중 하나인 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코드나인(Code9)을 홍보하고, 신한카드의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회사인 ‘도브투래빗’과 협업을 통해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코드나인은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남녀 각각 9개씩 총 18개를 도출해 낸 고객중심의 상품개발 체계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