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아이 과연 올바르게 키우고 있나?
처음 아이를 가졌을 때, `우리 아이는 정말 멋지고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야지` 하던 다짐과 약속은 한해두해 지나가면서 흐트러지고, 처음 했던 자녀와의 약속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소홀해진 것들은 어느 순간부터 만성이 되고 자연히 흘러가게 내버려두면
나중에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내 자녀에 대해서만큼은 부모의 평가보다는 또래와의 비교와 주위 사람들의 말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또래에 비해 잘 성장하고 있는지는 또래에 비해 키가 큰지 또는 작은지, 예쁘고 잘생겼는지, 운동을 잘 하고 건강한지, 잠을 잘 자거나 편식은 하지 않는지 등 많은 요소들에 의해 평가받게 된다.
과연 우리 아이는 부모의 바람대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자녀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을까?
보통 성장의 3대 요소는 영양, 숙면, 운동이라고 한다.
수면은 언제 자는가도 중요하지만 잘 때 숙면을 취하는가가 중요하며,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운동은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만 5세 이상이라면 주 3회 이상, 1회에 30분 정도의 운동량이 좋고,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이 두 가지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영양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식습관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과 편식에 의해 무너진 영양의 균형은 쉽게 회복되기도, 습관을 쉽게 고치기도 힘든 실정이라고 하는 부모들의 하소연이 적지 않다.
참고로 얼마 전 대한소아내분비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부모들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자녀의 최종 신장과 현재 20대 남녀의 평균 신장은 적지 않은 차이가 있으며, 자녀 성장에 대한 기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왜소한 외모는 사회생활에서의 차별,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의 우려, 자신감 결여 등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자녀의 잘못된 식습관, 불충분한 영양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부모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때마침 이러한 자녀의 균형잡힌 성장발육과 영양공급을 손쉽게 도와 줄 건강기능식품이 최근 출시됐다. 가수 박남정과 그의 딸을 모델로 한 롱키원의 바통을 이어받아 기존 함유성분에 홍삼, 칼슘, 비타민D 등의 성분을 추가하여 내놓은 `쑥쑥키즈원`이 바로 그것이다.
초콜릿맛 츄어블 타입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어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스스로 챙김으로써 자기주도성장이 가능하다는 것.
쑥쑥키즈원은 까다로운 식약처의 인증절차를 마무리하고, 광고 심의도 통과시켜 본격적인 전방위 광고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겠다는 약속, 부모의 걱정과 수고를 덜어주겠다는 약속, 왜소하고 불우한 아이를 도와주겠다는 약속, 이 약속을 모두 지켜내겠다는 약속 등 부모사랑 약속 지키기 프로젝트를 천명한 쑥쑥키즈원의 취지가 인상적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제품관련 문의는 무료상담전화(1644-7669)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