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김민재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된 가운데 최근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음악중심` 새 MC로 발탁된 배우 김민재, 김새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재는 "(김새론과) 일주일 만나서 연습했다"고 하자 김새론은 "연습했는데 잘 나올 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1996년생인 김민재는 "(2000년생 김새론이) 누나 같다. 16살인데 26살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민재가 출연해 화려한 끼를 방출해 화제된 바 있다.
김민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민재, 완전 귀여워” “김민재, 훈훈하다” “김민재, 1996년생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