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의 과거 영화 출연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은경은 과거 영화 `두 여자`에서 심이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당시 영화 `두 여자` 스틸컷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욕조 안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심이영과 신은경의 매끈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감독 이용석) 마지막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 분)의 살인미수범으로 체포된 윤지숙(신은경 분)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