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공·후분양 ‘수익형상가’ 인기···울산우정혁신도시 엠-타워(M-타워) 분양홍보관 성황리 공개중!

선시공·후분양 ‘수익형상가’ 인기···울산우정혁신도시 엠-타워(M-타워) 분양홍보관 성황리 공개중!

주택거래가 실종되고 저금리 대안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가투자가 인기다. 상가를 포함한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투자하면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선시공후분양 방식의 상품이 투자대상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들 선시공·후분양 수익형상가는 준공일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상가입점을 시작한 경우가 많아 투자한 즉시 임대수익을 낼 수 있고 투자금 회수가 빠르다는 장점에, 준공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인근상권의 활성화가 빠를 뿐만 아니라 계약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기에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매력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의 최신 트렌드는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임대형 상품으로 선시공·후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이런 상품 중에서도 역세권에 입지를 갖춘 곳은 투자자나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역세권에 위치한 수익형상가는 유동인구가 많고 생활 인프라도 비교적 잘 갖춰져 공실률이 낮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들 선시공·후분양 상품은 주택홍보관의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인프라, 조망, 입지 등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선호하고 있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엠타워(M TOWER) 상가는 298만㎡의 넓은 울산혁신도시 내에서 약 19개 필지로 한정된 중심상업지구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희소가치도 높은 선시공.후분양 상가이다. 울산 신세계백화점과 한국석유공사 바로 앞에 들어서는 M타워(TOWER)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메티컬타워를 지향하는 상가로, 지하1층은 위에서 보면 지하지만 아래층에서 보면 1층처럼 보이는 0.5층의 멀티 ZONE, 1층은 층고가 약 6m정도 되는 카페테리아 ZONE, 2층~3층은 패밀리레스토랑 & 전문 식당가, 4층~10층은 메디컬 ZONE으로 구성될 예정이고 선시공·후분양 상가로서 권리금 없이 점포를 바로 오픈하고 영업할 수 있다.

또한 울산우정혁신도시 엠타워는 단지 맞은편 한국석유공사가 바로 앞에 있고, 공사를 비롯한 10개 공공기관 근무 종사자와 업무 방문객 등 약 2만여명의 유동인구를 바로 흡수하는 탁월한 입지가 특장점인데 이와 함께, 우정혁신도시는 울산시의 가장 큰 변화가인 울산 중구 시내권에 위치해 약 24만명의 잠재 고객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세계와 ㈜동원개발이 엠타워 상가 인근에 각각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쇼핑단지와 울산 최고의 하이라이즈(high-rise)를 자랑하는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 향후 상가의 미래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예상된다. 아울러, 입점한 점포의 매출과 직결되는 주차시설은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되어 법정 135대를 넘어선 140대를 계획하고 있어 쾌적하고 넓은 주차장으로 여유있는 쇼핑과 소비활동이 가능하다.

울산우정혁신도시엠상가 엠타워(M-Tower)는 M타워 1층에 성황리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문의 052-220-72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