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주원 짝사랑 하던 시절 '입 삐죽'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출처:/스테파니 리 SNS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출처:/스테파니 리 SNS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주원과의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어딘가를 보고 있고 그 뒤에 서 있는 스테파니 리는 입을 삐죽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미국에서 의대를 다니다 병원 경영으로 전공 선회한 씬시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주원의 조력자로 적제 적소에 도움을 주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스테파니 리, 존박,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