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재중의 인증샷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김준수와 나눈 문자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김준수는 "형 수고했어. 한국 콘서트에서 유종의 미를 꼭 거둬"라고 응원했다.
이에 김재중은 "내 사랑 준수.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하자 김준수는 "나 보러갈게. 그날 봐"라고 말했다.
이를 본 김재중은 "감동이다. 엉엉. 사랑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JYJ 멤버 김재중은 군입대전 이미 만들어 놓은 곡들로 내년 2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귀엽다”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완전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