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메이비 소이현, 4일 같은날 엄마 됐다...연예계 경사

정주리 메이비 소이현 출산
 출처:/정주리 웨딩화보
정주리 메이비 소이현 출산 출처:/정주리 웨딩화보

정주리 메이비 소이현

정주리, 메이비, 소이현이 같은날 출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4일 오후 1시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정주리는 몸무게 3.58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으며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도 2세 소식을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소이현이 이날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예쁜 딸을 얻었다"며 "역시 딸과 산모 모두 건강하며 딸의 몸무게는 3.34kg"이라고 밝혔다.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도 출산 소식을 SNS를 통해 알렸다. 두 사람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윤상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의 성별, 몸무게 등이 기록된 팔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