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2월 7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2면] 스마트폰 화면을 누르는 힘 강도를 인식해 새로운 사용자경험을 제공하는 포스터치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포스터치는 애플이 유일하게 상용화한 기술입니다.
◇바로가기:국내 벤처 힘 실은 ‘포스터치’
2.[8면] SK텔레콤이 휴가 혹은 외박 군인에게 음성과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합니다. 부가 요금제 ‘지켜줘서 고마워’는 하루 2000원이라고 하네요.
◇바로가기:하루 2000원에 음성·데이터 무제한 제공
3.[16면] 현대자동차가 고객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한 ‘2016 아슬란’을 시판합니다. 기본 트림에도 사양을 대거 확대하고 가격까지 인하하는 강수를 쓰고 나섬에 따라, 아슬란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바로가기:값 내리고 기본옵션 확대…아슬란의 반격
4.[18면] 20만~30만원대 초저가 국산 스포츠 드론이 내년 출시됩니다. 드론 레이싱과 곡예비행 등 최근 각광받는 ‘D-스포츠’에 안성맞춤입니다.
◇바로가기:가격 절반 낮춘 스포츠 드론 나온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