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서 화재, 현장 근로자 30여명 숨지고 42명 구조 '높은 파도에 접근 난항' 발행일 : 2015-12-07 08: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서 화재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서 화재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인근 카스피해 해상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명이 숨졌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 `규네슐리`의 제10번 플랫폼에서 불이 나 현장에 있던 근로자 32명이 숨지고 42명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주변 해상에 10~11m의 높은 파도가 일고 강한 바람이 불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기사 이민지 안재홍, '강동원·이청아처럼' 우산 속 늑대의 유혹 패러디 후 인증샷 "정봉의 유혹" 로또, 역대 최대 1등 당첨금 눈길 407억..'당첨자 1명이 400억 전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온주완, 얼굴 맞대고 실제 연인다운 모습...'너무 잘 어울려' 복면가왕 레옹-5년 열애 티아라 소연과 달달한 피크닉 데이트 인증샷 공개 '즐거워'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오디션 모습 눈길 '강아지 상 외모' 덕후몰이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공개, ‘혁신적 업그레이드 스펙 눈길’ 내년 10월 출시 예상 수원FC 승격, K리그 클래식 승격 'K리그 챌린지서 출발한 구단 중 클래식 승격 이룬 최초 팀'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나왔다가 내 가수 생활 끝날 것 같아"...무슨 일? 아제르바이잔 해상유전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