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여행사, 학원, 회사, 병원 등 홈페이지 제작이 필요한 업종들이 많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업종이 홈페이지 제작이 필요할 것. 하지만 홈페이지 제작비용이 적은 비용이 아니다보니 무료 홈페이지 만들기를 시도해 보지만, 무료 홈페이지 만들기 또한 만만치 않은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비용이 안 들어간다는 오픈소스인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 제작을 해보려 하지만, 웹언어를 모르는 이상 제작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결국 무료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알아보지만, 초기 비용은 무료이거나 적지만 계속 월마다 비용을 내야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임대형 무료 홈페이지 제작업체 뿐이고, 홈페이지소스나 도메인과 웹호스팅의 소유권 또한 소비자들이 가질 수 없어 월마다 임대료를 내지 않을 수도 없어 소비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져만 간다.
홈페이지 디자인이나 로고디자인을 퀄리티 있게 만들어주는 디자인 회사인 웹에이전시에 의뢰하면 홈페이지 디자인이나 로고디자인 등의 퀄리티는 보장이 되겠지만 대형 디자인 회사 웹에이전시는 중소기업이나 일반 자영업자들, 쇼핑몰 창업자들에게는 언감생심이다. 그리고 요즘 트렌드인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또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은 꿈도 못 꾼다.
반응형 웹사이트란 다양해진 pc모니터와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의 화면사이즈에 맞춰서 홈페이지 사이즈가 최적화 되는 최신 기술이다. 그렇다 보니 예전 기술인 pc버전과 모바일홈페이지 버전과 비용부터 차이가 난다. 특히 개인홈페이지제작을 해야 하거나, 간단하게 쇼핑몰 만들기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무리가 따른다.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전문이면서, 비용은 저렴하고, ‘독립형’ 이라서 홈페이지 소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디자인의 퀄리티 또한 보장돼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곳이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한편 솔라디자인 성기원 대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솔라디자인에서는 모든 홈페이지를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하며, 비용 또한 홈페이지 제작 시스템을 개발해, 반응형 홈페이지 업계의 절반에 가까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독립형’으로 제작을 하고 홈페이지 소스를 제공하며, 도메인과 호스팅은 소비자의 명의로 되기 때문에 제작 업체의 존재여부와 상관없이 홈페이지는 계속 유지 할 수 있다”며 “제작 후 월마다 내는 비용은 없으며 유지보수도 제작 후 1년 동안 무료이며, 그 후에도 건당으로 이뤄지고 있다. 솔라디자인은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회사가 되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솔라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ww.solar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