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SNS에 실수로 옷 안입고 찍은 사진 게재?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실소

이유비
 출처:/이유비 SNS
이유비 출처:/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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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이유비가 과거 자신의 SNS에 노출 셀카를 올려 해명을 한 사실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해브 어 굿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어깨를 노출한 상반신 모습으로 흡사 상의를 걸치지 않은 것처럼 보여 누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이유비는 직접 누드 해명을 했다.

이유비는 "논란 잠재우기. 옷 입었습니다. 인스타 사이즈를 잘못했네(아, 상상의 자유를 침해 당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잠식시켰다.

한판 이유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 주세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