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아
박지아가 개념시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아는 8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북일고와 경남고의 결승전에서 시구를 했다.
승용차 CF모델로 데뷔한 신인 배우 박지아는 여자야구 국가대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아는 양승호 롯데 전 감독 등 전직 프로야구 지도자로부터 5시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으며 주말엔 빠짐없이 사회인 야구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