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국내 단독 런칭한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http://hu.co.kr/pusmf5)’이 5일만에 완판돼 추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앱스토리몰이 단독 런칭한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해외에서만 출시한 모델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 1차 판매 때 준비된 1000개는 판매 시작 5일만에 모두 소진되어 이미 2차 한정 판매에 돌입했으며, 이번 특별 한정 행사가 끝나면 제품 가격은 점차 상승될 예정이다.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선이 내부로 수납되어 깔끔하고 편리하며 유연한 넥밴드로 착용감도 뛰어나다. 또한 대용량 내장 배터리로 1최 충전 시 14시간 이상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이지 페어링 등 설정 및 사용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높은 인기 순위로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돼어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차 판매를 준비했다.”며 “일상생활이나 운동 시 음악감상용이나 이어셋용으로 가성비 높고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 2차 한정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