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탈퇴를 선언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은 탈퇴를 알리는 자필편지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지율과 가은은 소속사 전속 계약을 마무리 짓고 새 출발을 알렸다. 지율은 평소 관심 있던 연기 분야 도전을, 가은은 패션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
지율과 가은은 본인들의 탈퇴 후 4인조로 축소된 달샤벳 컴백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저희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가 어마어마한 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 이 친구들이 어떤 무대에서든 힘낼 수 있게 응원도 크게, 많이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내년 초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