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신제품 전기온수기 6종 출시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가 전기온수기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품질 스테인리스를 채택하고 부식을 방지하는 마그네슘 양극봉을 적용했다. 온수기 내통 부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가 전기온수기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품질 스테인리스를 채택하고 부식을 방지하는 마그네슘 양극봉을 적용했다. 온수기 내통 부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가 전기온수기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품질 스테인리스를 채택하고 부식을 방지하는 마그네슘 양극봉을 적용했다. 온수기 내통 부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신제품은 고품질 스테인리스를 채택하고 부식을 방지하는 마그네슘 양극봉을 적용했다. 온수기 내통 부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온도조절기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폴리우레탄 보온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높이 높다. 안전장치 기술력도 적용했다.

과열방지장치는 이상과열을 방지해 화상, 화재를 방지하고 고성능 자동온도조절장치로 오작동 없는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과압안전밸브는 내통압력이 과도하게 상승할 시 자동 배수시켜 내통파손을 미연에 방지한다. 하향식(벽걸이형)4종, 상향식(언더싱크형) 2종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어떠한 설치환경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맞춤설치가 가능하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온수기 신규 라인업은 위생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며 “품질은 물론 디자인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