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미친개, 나쁜 상상 일으키는 하의 실종 패션 '의외의 볼륨감'

예지 미친개
 출처:/맥심
예지 미친개 출처:/맥심

예지 미친개

예지 미친개 솔로 음원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예지는 지난해 남성 잡지 `맥심`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예지는 살빛의 스웨터를 입고 침대에 기대어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예지는 최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를 통해 걸그룹 출신 여성 래퍼의 한계를 넘는 뛰어난 기량으로 단숨에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서바이벌 배틀 중 선보인 ‘미친개(Crazy Dog)’는 공개와 동시에 프로그램 속 신의 한 수로 평가 받으며 예지라는 래퍼를 강렬하게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예지는 이번 12월 ‘미친개’ 선공개를 포함해 오는 1월 발매할 솔로 프로젝트 앨범까지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의 프로듀싱 속 솔로 활동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