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인천요양병원, 인질범 1시간째 경찰과 대치...용의자 누군가 보니 발행일 : 2015-12-09 11: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출처:/뉴스캡쳐(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인천요양병원에서 인질극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남성이 동료 환자를 흉기로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현재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남성은 1시간째 경찰과 대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건물 주변에 특공대를 투입했다. 관련 기사 제네시스 eq900, 현대자동차 신차 발표회 개최 '고급 외관 눈길' 황승언, 데뷔초 모습과 비교해보니 '성형전으로 오해할만 해' 4골 폭발 호날두, 자체 보유 기록 갱신 '레알 마드리드 말뫼에 8대 0 승' 골 잔치 슈가맨 서지원 박용하, 죽음 뒤 재조명된 명곡...사망 원인 알고보니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핑크빛 사랑 시작 TV는 바보상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TV 시청시 운동한 사람보다 '치매 확률 최대 2배' 이애란, 백세인생 '10살 인상'으로 개사 "유재석때문에 못간다 전해라" 재조명 트럼프 무슬림 입국금지 발언, 공화당도 비난 "국가안보 위한 우리 노력에 반하는 발언" 노무라 슈헤이, 미즈하라 키코의 4살 연하 새 연인 '심상치 않은 커플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