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데뷔초 모습과 비교해보니 '성형전으로 오해할만 해'

황승언
 출처:/방송캡쳐
황승언 출처:/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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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이 데뷔초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6` 10회에서는 3MC의 데뷔 초 풋풋했던 리즈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황승언은 자신의 데뷔 초 사진을 보고 "데뷔 때 사진이 성형 전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에 아이비는 "사실 화장법만 바꿔도 인상이 확 변한다"며 황승언의 청순미 넘치는 과거사진을 보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배우 황승언 측이 소속사 분쟁에 배후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황승언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의 한 관계자는 9일 "현재 사실 확인 중이나 연매협에 이관한 상황이라 어떤 답을 드리기에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 건과 관련해서는 연매협과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사실 여부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