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다쏘시스템코리아가 글로벌 전문인력양성 거점 구축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스마트시티(Smart City)와 미래형자동차(C-Auto) 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분야 인재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신성장동력 산업분야 글로벌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미래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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