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첫방 유승호
리멤버 첫방 유승호가 화제인 가운데 시청률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유승호가 출연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리멤버’는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해 앞서 방영 중인 MBC ‘달콤살벌 패밀리’를 앞질러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에서는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최연소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첫 과정을 그린 바 있다.
리멤버 첫방 유승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멤버 첫방 유승호, 완전 좋아” “리멤버 첫방 유승호, 대박” “리멤버 첫방 유승호, 너무 멌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